분류 전체보기12 메타 프롬프트 — AI한테 프롬프트를 쓰게 하는 법 핵심 요약메타 프롬프트란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다AI한테 직접 지시하는 대신, AI가 더 좋은 지시문을 뽑아오게 시킨다프롬프트를 매번 손으로 다듬는 대신 구조적으로 만들 수 있다메타 프롬프트란프롬프트를 잘 쓰는 게 어렵다는 건 다들 안다."더 자세히 설명해줘"라고 치면 장황해지고, "짧게 요약해줘"라고 치면 너무 날아간다.메타 프롬프트는 이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푼다.AI한테 "이런 작업을 위한 프롬프트를 만들어줘"라고 시키는 거다.프롬프트를 쓰는 주체를 내가 아니라 AI로 바꾸는 것.예를 들어 "고객 이메일 답장 프롬프트를 만들어줘. 친절하되 너무 길지 않게, 항상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라고 하면 AI가 실제로 쓸 수 있는 시스템 프롬프트를 생성한다.그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쓰면 된다.왜 필.. 2026. 6. 5. $50로 바이브코딩 서론바이브 코딩을 위해선 Claude나 ChatGPT 유료 구독이 필수적이다.특히 원래 개발자라면 보조 도구 정도로 AI를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딩을 할 줄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고급 모델이 더더욱 필요하다.Claude Code $20/월 요금제는 금방 한계에 부딪힌다. $100/월은 선뜻 지르기엔 부담스럽다.특히 나처럼 수익화보단 취미로 바이브코딩을 하는 사람에겐 한화로 10만원이 넘는 것은 눈치가 좀 보인다.그래서 딱 중간인 $50/월 투자로 바이브 코딩을 원활하게 할 세팅을 만들었다.문제$20 Pro 요금제는 바이브코딩에 쓰면 금방 막힌다.한 가지 태스크만 줘도 5h한도에 부딪쳐 흐름이 끊긴다할루시네이션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모델이 검토하는 것이다(라고 들었다)$100짜리 요금제를 지르.. 2026. 6. 2. 소비자가 기업한테 "이거 좀 고쳐주세요"를 보내는 플랫폼 아이디어한 줄 요약: 소비자 개선 요청이 충분히 모이면 기업에 자동으로 전달되는 플랫폼. 불만은 많은데 전달할 데가 없다. 사실 불만이기엔 사소한 개선점이 눈에 보일 때가 많다.아기방에 놓는 전자제품이 휘황찬란한 LED불빛을 뿜고 있다든지※ 실제로 아기방에 놓는 공기청정기의 LED 표시등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불빛을 가릴 판을 붙여놨다.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간식이 단종돼 버렸다든지잘 쓰고있던 생활용품이 '리뉴얼'이라는 이름 하에 개선됐는데 내 마음엔 안들게 변했다든지※ 이건 개선이라기보다 원가절감의 영향일 수 있긴 하지만..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로 끝나고, SNS에 쓰면 그냥 흘러간다.가끔 SNS에서 이슈가 되거나, 연예인이 어디서 한마디 하거나 하면 반영되는 경우가 있지만.. 2026. 5. 30. 반려동물 체형 분석기 서론토스 미니앱 공모전용으로 만든 반려동물 체형 분석기다.사진 3장으로 강아지·고양이의 BCS(비만도)를 판정하는 앱이다.AI Hub 공공데이터 12만 건으로 모델을 학습시켰는데, 지원 품종이 11종뿐이다.사용자들의 사진과 체중 데이터를 모아서 모델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문제AI Hub 데이터는 강아지 7종, 고양이 4종만 커버한다. 말티즈나 토이푸들 같은 인기 소형견은 있지만, 커버리지가 넓진 않다수의사가 직접 라벨링한 데이터라 품질은 좋지만, 더 이상 데이터가 늘어나지 않는다. 고정된 데이터셋이다실제 사용자의 반려동물은 데이터셋과 다르다. 조명, 각도, 배경이 전부 다르다. 현장 데이터로 보강하지 않으면 모델이 학습 데이터에만 잘 맞는 상태로 남는다해결(토스 미니앱 사용해보기).. 2026. 5. 27. 셀카 한 장으로 화장품 성분 추천 서론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분'에 참 민감하다.특히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본다. 근데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다.내 피부에 세라마이드가 필요한 건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필요한 건지..정보양은 워낙에 넘쳐나는 시대라서 찾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피로도가 높기도 하다.문제성분 추천 앱은 많은데, 대부분 "피부 타입 선택 → 일반적인 성분 추천" 수준이다내 피부를 실제로 보고 분석해주는 서비스는 피부과에서 수십만 원 주고 하는 거다화장품 성분 지식이 없으면 추천을 받아도 왜 그 성분인지 납득이 안 된다"건성이니까 히알루론산 쓰세요" 수준의 조언은 구글 검색이면 충분하다해결(미니앱 사용해보기) 토스 마이스킨핏앱 설치 없이 쓰는 토스 미니앱o.. 2026. 5. 25. 가계부 앱 만들기 서론결혼을 하고 가계부 작성의 필요성을 느꼈다맞벌이다 보니 두 사람의 수입과 지출을 함께 관리해야했고,그 수입 지출을 각자가 입력할 수 있어야 했다.그래서 찾은 가계부 앱이 있었는데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된다고 한다그래서 내 입맛에 맞는 가계부 웹앱을 직접 만들었다. 문제기존 가계부 앱들은 뭔가 하나씩 걸린다.입력이 귀찮다. 한 건씩 넣어야 하고, 화면 전환이 많다금융사, 카드사를 연결하여 자동 입력이 되지만 '네이버페이' 정도로 입력되는건 카테고리 분류가 애매하다증권계좌로 입금되는 금융 수입은 안잡힌다.(연결 해놨는데도 왜 안잡히는지 모르겠다)카테고리 분류가 내 생활 패턴이랑 안 맞다데이터를 내가 통제할 수 없다. 앱이 망하면 내역도 사라진다그리고 나와 아내의 특성상 수입/지출이 발생하는 즉.. 2026. 5. 24. 이전 1 2 다음